인피녹스 MT4 차트 공유 및 정보공유 소통방 Infinox
최근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서 메타트레이더 인피녹스 거래소를 사용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문의사항을 받는다는 오픈톡을 남겼었다. 근데 생각보다 cfd 거래소나 이런 것들에 대한 궁금증보다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정보공유방이 어딘지 혹시 뭐 매매 리딩을 하냐고 묻는 문의들이 많아서 좀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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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나는 매매리딩을 하지도 않고 주변 지인들이 장난삼아서 자기것도 같이 투자해줘라고 말해도 절대 거절하는 편이기도하다. 특히 선물이나 외환 마진거래 이런 부분에서 꾸준히 조금씩 수익을 내고 있는 나로서는 재태크로서 훌륭한 수단이지만 사실상 초보자들이나 돈이 많이 급한 사람들 또는 욕심이 너무 많은 사람들에겐 추천을 하지 않는다. 절 . 대. 왜냐하면 하루에 5배 이상 수익을 낼 수 있는게 해외선물 시장이지만 반대로 가지고 있던 돈이 0원이 되는 것도 한순간인 곳이 이곳이다.
인피녹스 차트 정보 공유방 트레이더 매매일지 - 나와는 계약수가 달라서 수익은 다를 수 있음
나도 처음엔 cfd 거래소를 이용하면서 이렇게 작은 돈으로 계약수를 많이 할 수 있는데 왜 사람들이 안쓰지 하고 왜이렇게 해외선물 거래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많지 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하루이틀은 수익이 나더니 그다음 1주일 동안은 모든 돈을 다 청산 당했었다. 첫날 이튿날 수익을 얻었고 주식이나 코인보다 확실한 큰 수익이 나니 나도 모르게 계약수를 욕심내고 있었던것. 하지만 이제는 깨달았다. 진정한 해외선물은 하루 5배이상의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청산을 당하지 않고 천천히 하루 5-10%까지의 수익만을 생각하면서 거래하자" 라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최대한 청산을 당하지 않아야 한다.
인피녹스 차트 정보 공유방 트레이더 매매일지 - 나와는 계약수가 달라서 수익은 다를 수 있음
나는 심지어 단타매매 틱띠기 같은 것들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한번 포지션을 물리면 손절가를 잘 지정도 안했었고 물타기도 하고 진짜 바보처럼 모든 돈을 청산당하는 청산빔도 맞아본적이 있다... 아마 나스닥이나 오일 항셍 골드 이런거 다 거래해본 사람들이면 알거다..... 메타트레이더를 이용하면서도 몇번당했지만 내가 보고 있던 시장가가 갑자기 미친듯이 거래량을 생성하면서 엄청난 청산빔을 형성하는 것을...한번 방향 정해서 갑자기 미친듯이 쏘면 진짜 이게뭐지 싶은 순식간에 청산당하는 그림이 나오는 것.. 그래서 무조건 어떤 매매를 하든 손절가를 지정하기 시작했고 손절을 당하게 되면 그건 내가 분석을 잘못한거니 최~~~~대한 한템포 쉬고 다시 포지션 진입을 하려고 노력했었다.
그래서 얻은 결론은 해외선물은 차트분석기술이나 경제시황 분석능력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 자신과의 싸움, 즉 멘탈 싸움이라는 것이다. 포지션이 물려서 계좌에서 돈이 손실이 나고 있으면 이성적으로 판단이 어렵고 심리적으로 쪼여온다. 그리고 나는 항상 옳다는 생각을 누구나 하고 있기 때문에 손절을 잘 하지 못하고 조만간 방향이 바뀔꺼야 하면서 계속 들고 있다가 손절청산이나 약익절 타이밍을 놓치기도 한다. 결국 이 심리 싸움에서 이겨야 하는 것이 기본적인 MT4 FX거래의 기본이다. 적은 손실을 받아들이고 과감하게 청산해야 한다.
xm거래소 exness 등 다양한 해외거래소를 거쳐 지금은 infinox 에 정착하게 된나에게도 투자철칙이라는게 생긴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MT4 차트 공유방 정보 공유방 타점방 진입시그널방 리딩방 등 이런 곳들이 나와는 하나도 맞지 않는 것이다. 틱띠기 매매는 전업트레이더가 아닌 나에게는 시그널을 따라가기도 굉장히 벅찬 곳이고, 다른 타점방이나 진입시그널은 하루에 200% 이상의 수익을 낸다고 광고하는 곳이 대부분이 였고 실제로 주는 자료도 그랬다.
인피녹스 차트 정보 공유방 트레이더 매매일지 - 나와는 계약수가 달라서 수익은 다를 수 있음
하지만 지금 있는 곳은 인피녹스 거래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모여있고, 하루에 전체적으로 봤을 때 시그널은 평균 10-20회 정도 나가고 있다. 원래는 유로달러 골드달러 위주로 정보를 줬던 곳인데 나는 유로는 안하고 골드만 했기 때문에 들어갔었다. 내가 했던건 주로 항셍, 나스닥으로 처음 선물거래를 시작했었고 증권사를 이용할 때는 나스닥을 통해서 양도세를 한 500만원 정도 낼 정도로 수익을 봤었지만 딱 그 한해였었다.
하면할수록 어려운게 나스닥이였고 단순히 느낌이나 인베스팅닷컴에 나오는 지표를 확인한다고 해서 되는 것보다는 실제 미국에서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들의 실적이나 이슈들까지 확인을 해야해서 변수가 너무 많았다. 처음엔 초심자의 행운이라 거래하는 족족 돈이 되는 것 같았지만 스스로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점점 mt4나 해외선물거래소를 이용하면서부터는 오일이나 골드와 같은 곳에 눈을 돌렸었다. 오일은 중동지역 전쟁이슈라던지 테러라던지 이런거에 미친듯이 갭상승하고 갭하락 하는 것을 몇번 겪었더니 (그때마다 정말 운이 나쁘게도 다 청산이였음^^) 골드만을 매매하기 시작했고 골드가 진짜 재밌다.
인피녹스 차트 정보 공유방 트레이더 매매일지 - 나와는 계약수가 달라서 수익은 다를 수 있음
그리고 지금 골드는 최고가를 갱신중이다. 몇년전 천정부지를 모르고 치솟는 서울 집값마냥 미친듯이 갱신중이다 ㅋㅋ
롱관점으로 보라는 인피녹스 정보방 공유를 통해서 나는 조정 시그널인 숏포지션을 줘도 그부분은 그냥 건너뛰고(진짜 청산빔 여러번맞아본사람이면 앎.... 작은 조정먹으려다가 개물리고 그냥 이빨 뿌러지는거임..) 롱만 탔는데 수익이 엄청 나다... 차트 보면 알거다 그냥 나는 계약수는 그렇게 크게 무리하지 않는데 (5000달러 거래한다고 가정하면 최대 계약수는 5개다. 근데 5개를 풀로 들어본적이 거의 없다 요즘엔) 그냥 몇일간 수익본게 300만원정도가 넘고 모드 수익출금까지 완료했다. 매매수익은 출금해서 맛있는거 사먹기전까진 수익으로 안친다..!
결론은 결국 손절을 얼마나 잘치느냐 매매를 얼마나 손익비를 따져가면서 하는지, 무리하게 랏수나 도박같은 매매를 안하는지가 중요한데 지금 있는 방은 그런게 없어서 좋다. 흔히 말하는 바람잡이들? 같은 것도 없는 것같다. 보통 MT4 차트 나 메타트레이더 차트 리딩하는 방 들어가면 부담스러울정도로 화력(?)이 쎄고 거의 눈깜빡하면 +99개가 되어있는데 진짜 여기는 조용하다. 나도 별로 말 안한다. 오히려 너무 조용하고 뻘쭘해서 말을 많이 하는편...
MT4 정보방 차트분석 관점 - 나는 기술적차트분석이 약해서 사실 어렵다 배우는중
근데 최근 1주일간 매매일지나 이런걸봐도 시그널이랑 거짓으로 말하는부분이 없고 확실히 손절나면 왜손절이 되었는지 어떤 부분을 미스했는지도 간략하게 설명을주고 차트나 이런거 보면서 물어보면 친절하게 대답도 해주신다. 나도 솔직히 차트를 보는 방법들 뭐 엘리엇파동이니 피보나치니 이런건 잘 모르고 역배열 정배열정도만 간단하게 아는 수준이라 간간히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기도 한다. 솔직히 뭐 방에 들어와서 구경하고 있는건 손해는 아니니라는 입장으로 들어왔었는데 지금은 손해보다는 이득인 것 같다. 인피녹스 거래소를 사용하시면서 메타트레이더를 통해서 선물이나 외환거래 비트코인 등 거래하실려면 이 방을 참고해보시는 것도 굉장히 좋아 보인다.
전체적인 경제 뉴스 중요한 부분들을 짧게 정리해줘서 좋음
아래는 문의방 오픈톡 링크를 또 남겨두겠다. 꼭 정보방 뿐만아니라 해외선물 거래라던지 해외거래소 CFD 거래소 익숙하지 않으신분들도 편하게 문의주시면 된다. 중요한건 안전대여계좌나 이런것들을 쓰지 않는게 가장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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